작성일 : 10-10-30 00:15
경남도민탄원엽서쓰기 - 거제 제일고 김지은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709  
의원님께

안녕하세요.
저는 거제 제일고등학교에 다니는 1학년 김지은이라고 합니다.

이 편지지 앞면에 보면 위안부에 끌려갔다 돌아오신 분이십니다.
이 할머니는 그 당시 저의 나이 또래와 비슷한 어여쁜 숙녀였을 것입니다.
그리고 저희와 같은 많은 꿈과 희망이 있었겠지요.
그런데 위안부로 끌려가 할머니들의 꿈과 희망을 무참히 짓밟았습니다.

과거 역사를 배우는 학생 입장으로써,
그 당시 상황이 끔찍하고, 또 억울합니다.
부디 법을 제정하여 할머니들의 한을 풀어주세요.

단지, 한일협정으로 받은 돈을 주고, 끝났다고, 생각하는 것은
사람으로써의 도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.
할머니의 가슴에 맺힌 아픈 과거를 풀게
공정한 사과와 법 제정을 부탁드립니다!


거제 제일고등학교  김지은
[이 게시물은 다가가기님에 의해 2012-07-19 09:38:07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]